▲ [사진 = 임재관 입시논술]

논술전형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 마지막 동아줄이다. 대학별로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이나 수능 최저기준이 다르고 시험 문제 특성이나 유형도 달라서 수험생들은 꼼꼼한 체크와 준비가 필요하다.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임재관 입시논술(대표원장 임재관)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조금 미흡해도 논술 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논술 전문학원이다. 15년 경력의 서울대학교 철학과 출신 임재관 원장이 꼼꼼한 첨삭 지도와 밀착 관리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돕고 있다.

▲ [사진 = 임재관 입시논술]

학생들의 꿈 찾아 주고, 진로와 대학 선택까지
임재관 입시논술은 아이들이 꿈을 찾고 진로와 전공, 대학을 결정하는데 멘토 역할을 하면서 글쓰기 밀착 첨삭 지도와 질문식 교육으로 기본이 없는 학생들도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이다. 대형학원과는 다른 밀착 수업으로 10여년간 650여명의 학생들을 합격시키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임재관 원장은 “대형학원에서 한반에 5-60명씩 강의를 했다. 하지만 논술은 글쓰기를 세심하게 짚어주고 학생들의 정서적인 측면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체능처럼 실기 영역에 가까워 손으로 써봐야 하고 생각의 기본적인 것들이 기초 체력처럼 단단하게 다져져야 한다. 그래서 한반에 많은 인원을 넣고 가르치면 안 되겠구나 생각해 2년 전 직접 학원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논술전형은 대학별로 시험을 치르고 합격생을 뽑는다. 시험문제도 학교마다 특성과 유형이 다르고 같은 학교라도 지원하는 학과별로 합격 점수가 달라진다. 임재관 입시논술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공을 찾을 수 있도록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임재관 원장은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다. 성적이 안 좋고 꿈이 없는 친구들도 가르치면서 대화하고 잠재력을 찾아 내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논술 전형은 학생들이 대학과 전공을 먼저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떤 전공과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입시와 관련된 종합적이고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논술은 수능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수준보다 두세 단계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라며, “아이들이 꿈을 찾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 = 임재관 입시논술]

1:1 첨삭 지도, 질문식 수업으로 논리적인 글쓰기 도와
체계적이고 정교한 커리큘럼, 누적 첨삭제 등 차별화된 수업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재관 입시논술은 많은 시간을 할애해 학생들이 쓴 글을 몇 번씩 첨삭하고 재수정해 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어떤 부분이 잘못됐고 좋은지, 무엇을 더 해야 할지를 알 수 있고,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익히며 보다 깊고 넓은 사유를 통해 자신만의 완성도 높은 논리적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또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수업한다.
임재관 원장은 “수업 시간에 항상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처음엔 질문에 답을 못하던 아이들도 계속 질문을 하면 조금씩 입이 열린다”며, “논술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질문을 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수업을 한다”고 전했다.

▲ [사진 = 임재관 입시논술]

임재관 입시논술은 단어장, 기출문제 유형 등 별도의 자체 교재를 만들어 수업한다. 아이들이 기본적인 실력부터 쌓아 나갈 수 있게 뿌리, 줄기, 열매의 순차적인 커리큘럼을 만들고 차근차근 기본부터 가르치는 방식을 통해 매년 인문 논술 입시에서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임재관 원장은 “학생 한명 한명을 철저히 파악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다”며, “아이들과 밀착하다 보니 다른 학원과는 차별화된 교육 방식이 나오고 합격생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임재관 입시논술은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책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준다. 논술전형이 대학을 잘 갈 수 있는 좋은 선택이고,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해서 합격했는지 후배들에게 알려주며 독려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 주고 싶다. 이곳이 아이들에게 꿈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