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랩이 출시한 단백질 스포츠 음료 프로티니아가 누적 판매 10만병을 돌파했다.>

  건강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랩이 출시한 단백질 스포츠 음료 프로티니아가 누적 판매 10만병을 돌파했다. 

뉴트리랩(대표이사 정문기)은 지난해 10월 중순 출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피트니스센터, 전국 골프장에서 판매중인 프로티니아 써니옐로우, 오션그린, 트로피칼레드 등 총 3가지 제품이 단백질 음료라는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출시 7개월만인 지난 5월 말 누적 판매량 1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단백질 스포츠 음료 프로티니아의 인기는 최근 각종 매스컴에서 단백질의 중요성과 장점 등이 이슈화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단백질의 필요성과 인식확산 등 관심이 급증한 결과라 볼 수 있다. 프로티니아는 기존의 타먹는 분말형 보충제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익을 대폭 보강한 제품이다. 

또한, 체내 흡수력과 흡수 속도가 월등히 높은 순수 단백질인 미국 힐마사의 분리유청단백질(WPI)을 주원료로 BCAAs, L-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지방, 카페인, 콜레스테롤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은 건강 음료이다. 

현재 유도 국가대표 김재범,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선수 및 사이클/경륜/보디빌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휘트니스, 싸이클 등 생활 스포츠와 몸매 관리(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국내 음료 시장은 한 때 음료 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던 비타민 음료, 에너지 드링크 제품들이 미미한 섭취 효과 및 고카페인 논란과 함께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풍토가 맞물리면서 성장 기세가 한 풀 꺾인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백질 음료 시장은 앞으로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함께 건강 기능성 음료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0만병 판매 돌파 고객 감사 기념 이벤트 진행